| DEET 수시 경쟁률 소폭 하락? | |||||||||||||||||||||||||||||||||||||||||||||||||||||||||||||||||||||||||||||||||||||||||||||||||||||||||||||||||||||||||||||||||||||||||||||||||||||||||||||||||||||||||
| 서울대·경희대 경쟁률 미공개로 실제 경쟁률 ‘미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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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전문대학원(치전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의·치·약학 입시전문교육기관 프라임MD는 1일,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진행된 치의학교육입문검사(DEET)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치전원 수시모집 전체 지원자 수는 약 691명이며 전체 평균 경쟁률은 4.67:1이었다고 밝혔다. 위 경쟁률은 경희대와 서울대가 경쟁률 현황을 공개하지 않겠다며 지원자 수를 밝히지 않아 이를 제외한 것이다.
[ 2011학년도 치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경쟁률 현황(단위:명)]
[2010학년도 치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경쟁률 현황(단위:명)]
올해 경쟁률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수시모집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은 서울대와 경희대, 작년 수시를 모집하지 않았던 조선대를 제외한 2011학년도 경쟁률은 1:4.37(128명 모집에 559명 지원)이고, 2010학년도 경쟁률은 1:4.76(116명 모집에 552명 지원)이다. [서울대·경희대·조선대를 제외한 수시모집 경쟁률]
그러나 단순비교만으로는 지난해와 올해 경쟁률을 비교하기는 어렵다. 경희대는 2010학년도에는 52명을 모집했으나 2011학년도에는 31명만을 모집, 경쟁률이 확 올라갔을 수도 있으며,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서울대의 경쟁률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서울대 수시 도입 “관심 증가” 지난 2010학년도는 전체 모집인원 530명 중 168명, 약 32%를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했고, 올해의 경우 동일한 모집인원 530명 중 239명 약 45%를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함으로 인해 수시 전체 모집인원은 71명이 증가했다. 수시 모집인원이 증가한 이유는 지난 해 수시모집을 실시하지 않았던 서울대(60명)와 조선대(20명)의 수시모집 도입과 지난 해 15명을 모집했던 전북대가 올해의 경우 2배 증가된 30명의 인원을 모집했기 때문이다. 프라임MD 유준철 대표는 “치전원 수시모집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울대의 수시모집 도입과 함께 전체 모집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관심 더욱 높았다”고 설명했다. 또 “수시모집의 경우 정시에 비해 서류 및 면접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중요하기는 하지만 DEET를 점수화하거나 혹은 최저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학교가 있으니 마지막까지 DEET 준비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대·연대 서류통합평가 도입 2011학년도 치전원 수시모집의 특징 중 하나는 서울대와 연세대가 1단계 전형에서 서류통합평가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프라임MD에 따르면 서류통합평가는 GPA, 공인영어 등 세부적인 요소에 대해 평가 반영비율을 명시하고 있는 대부분의 대학들과 달리 서류에 관한 모든 부분을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서울대의 경우 학업성취도, 학업과 관련된 혹은 학업 외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지며, 연세대는 학사과정 성적과 영어성적,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을 통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시 원서접수 이후의 전형일정은 7월 중순 이후 대부분의 대학들이 1단계 합격자 발표를 완료하며, 빠르면 7월말부터 면접전형을 실시한 후 최종 합격자는 10월경 발표한다. DEET 시험 전 면접을 실시하는 학교는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이며 DEET 시험 이후 면접을 실시하는 학교는 경북대, 경희대, 부산대, 서울대, 조선대다. -덴탈투데이 기사원문보기- | |||||||||||||||||||||||||||||||||||||||||||||||||||||||||||||||||||||||||||||||||||||||||||||||||||||||||||||||||||||||||||||||||||||||||||||||||||||||||||||||||||||||||
Q : 현재 26세 남자 회사원 입니다. 계약직이라 신분이 좀 불확실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170만원입니다. 지출 내역을 살펴보면 ▦종신보험 12만원 ▦주택청약 10만원 ▦상호저축은행 적금(올해 12월 만기) 30만원 ▦변액유니버셜 보험 60만원 ▦어머니 종합보험 9만원 ▦생활비 20만원 ▦기타 29만원 등입니다.
계약직이라서 매년 5월에는 퇴직금을 중간 정산해 받고, 10월에는 보너스도 받습니다. 최근에는 월급통장을 동양종금 CMA로 교체했습니다. 홀어머니와 전세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2~3년 후 아파트를 분양받을 계획 입니다. 5년 정도 지나면 결혼할 생각으로 장기주택마련저축과 개인연금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자금을 운영해야 할 지 도움말 부탁합니다.
A : 비교적 젊은 나이에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규모 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계약직이지만 아직 젊고 급여통장을 CMA로 교체할 만큼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월 급여를 기준으로 한 저축률은 어머니 명의의 종합보험까지 포함해 약 71.2%(121만원)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5년 후의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더욱 허리띠를 졸라맬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저축하고 있는 상품을 보면 ▦보장성 보험 21만원 ▦주책청약저축 10만원 ▦단기적금 30만원 ▦변액유니버셜보험 60만원 등입니다. 이 가운데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보험금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해 고수익을 지향하는 상품입니다. 또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면 일정 부분 보장성 보험의 기능도 있으며 10년 이상 장기 투자 했을 때는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상품으로서는 우수하지만 초기에 부담해야 할 비용이 일반 적금이나 적립식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특히 5년 이내에 목돈이 필요한 경우 이를 해지해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 따라서 총 저축액인 121만원의 약 50%에 달하는 60만원을 매달 변액유니버셜보험에 불입하는 것은 수입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많다고 봅니다. 또 5년 내에 결혼자금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상호저축은행의 적금수익률로는 원하는 만큼의 자금을 제대로 조성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월 저축금액을 현재 121만원에서 150만원까지 끌어올리고 노후 자금 마련용으로 들은 기존 변액유니버셜보험 상품을 유지하되 납입 금액을 전체 저축금액의 15% 수준인 월 25만원 수준으로 낮추는 게 좋습니다.
매월 40만원 정도는 적립식 펀드로 신규 가입하는 게 적절합니다. 적립식 펀드는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서도 평균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형과 해외 주식형 등에 분산 투자하는 요령이 필수입니다.
또 연말정산시 연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고 노후 대비에 적합한 연금저축 상품에 가입하는 게 좋습니다. 월 25만원 정도의 연금저축 가입은 필수입니다.
상호저축은행의 적금 30만원은 만기까지 불입하되 만기 해지 후에는 비과세 혜택 및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는 장기주택마련펀드로 갈아타는 게 바람직합니다. 장마펀드는 만기 해지시에는 소득공제 혜택 및 이자소득세를 면제 받습니다.
월 12만원의 종신보험과 어머니 종합보험 9만원은 총수입의 12% 정도로 월 소득금액과 비교하면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혹시 있을지 모르는 일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약 사항을 점검해 암, 심장질환, 뇌질환 등에 대해서는 반드시 보장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보통 보험료의 적정 수준은 월 수입의 8%~10% 정도입니다.
주택청약 10만원은 향후 주택 청약에 필요한 상품으로 꾸준히 불입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청약저축은 국민주택 규모 이하만 청약할 수 있으므로 구입예정인 아파트 평형에 따라서는 청약부금이나 청약예금을 활용해야 합니다.
10월에 타게 되는 보너스는 적립식 펀드에 추가로 넣고 12월에 만기가 되는 상호저축은행 적금은 비상예비자금으로 1년 미만의 은행예금에 예치하거나 적립식 펀드상품에 추가로 가입하는 게 낫습니다.
퇴직금 중간정산을 통해 나오는 자금은 향후 실직 등을 대비해 다른 돈과 구분해 별도로 적립해야 합니다. 이 자금 역시 국내 펀드나 해외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게 좋습니다.
규모 있는 경제생활과 현명한 재테크는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 주는 지름길입니다. 꾸준한 투자와 저축을 통해 원하는 것을 이루기 바랍니다.
/정헌주 한국씨티은행 테헤란로지점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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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Research 는 다음의 단계들을 거쳐 갑니다. 반드시 1-6 단계 순서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시간을 겪으면서 한 단계씩 더 Refine 해 나가고 앞뒤 단계를 왔다갔다 합니다. 1. 연구분야 결정 2. 배경 지식, 관련 연구 섭렵 3. 나의 Research problem 결정 4. 나의 unique 한 skill / tool 개발 5. Research problem 에 skill/tool 적용해서 해결 6. 논문 작성 / 발표 한가지씩 조금 구체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1. 연구분야 결정 교수와 일하기 시작하면 연구 분야는 거의 결정났다고 봐야 합니다. 연구 분야에 따라서 해결해야 하는 research problem이 달라집니다. 2. 배경 지식, 관련 연구 섭렵 가장 좋은 소스는 paper 들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top-conference 2-4개 정도에서 나온 지난 5년간의 paper를 *모두* 훑어보면 연구 동향을 대략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paper들을 읽을때 무작정 paper 한개에서 주장하는 "research problem"-"solution" 만 이해하면 안됩니다. 많은 paper들은 대개 broad 하게 그룹으로 나눌수 있어서, 각각 paper가 남들과 공유하는 커다란 research problem 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paper들을 읽고 이를 category 로 만들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category를 알고 paper를 읽어 나가다보면 가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seminal paper 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그 paper의 방식에서 확장, 개선시켜 나가는 여러개의 children paper들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paper들은 tree를 구성해 나가면서 연구 분야가 형성이 됩니다. 이때 좋은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바로 그런 seminal paper를 쓸수 있어야 합니다. 즉, 남이 제시한 방식을 확장/개선하는 child paper를 쓰는게 아니라, 새로운 branch를 형성하게 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연구가 좋은 연구가 됩니다. 특히 박사를 5년 정도 한다고 하면, 나만의 branch 를 만들고 졸업하는게 보람도 있고 졸업후 진로도 수월합니다. 두번째 중요한 배경 지식은 paper들 보다는 좀 더 broad 하게 지식을 넓혀가면서 얻어집니다. paper에만 매달려 있으면 시선이 좁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industry에서 다 해결한 문제를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도 academia에 많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 학회에 가니 O/s checkpointing 을 누가 발표 했습니다 (정말 오래된 topic이죠). 청중에 있던 잘 나가는 교수가 발표 끝나고 한마디 합니다. 요새 VM으로 되는데, 생각 안해봤냐고...발표자는 이것저것 변명을 하긴 했지만, 사실 질문한 교수가 정확히 짚은 겁니다. industry에서 해결한 "죽은" 문제를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꼭 자기 분야 아니고 cs의 다양한 새로운 tool들을 알고, 떠오르는 application들을 알고 있으면 남들보다 훨씬 compelling 한 스토리를 paper에서 쓸수 있습니다. 3. 나의 Research problem 결정 Research에서는 이것이 가장 어렵고, 또 가장 중요한 파트 입니다. Research problem 은 쉽게 보면 위에서 얘기한 paper들의 한 branch 를 찾아서 그 branch에서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problem을 나의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problem 자체를 찾는건 쉽다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PhD proposal 을 쓰기 시작하면 알수 있는데, 이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좋은 연구는 problem statement 자체가 novel 해야 합니다. 남들 다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problem을 서술하면 거기서 나올수 있는 solution도 뻔합니다.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problem 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전과 유사하면서도 새로운 (혹은 새롭게 보이는) problem statement를 만들어야 합니다. 혹은 새로운 application, academia에서 모르고 있는 industry의 툴을 사용해서 남들과 전혀 다른 problem을 "창조"해내야 합니다. 제가 써놓고 봐도, 이건 난해하고 어려운 문제죠.. problem 을 결정할때 고려해야 하는건, 1) 이게 *솔직하게* 진짜 중요한 문제인가? 얼마나 많은 paper들이 아무도 신경안쓰는 problem 을 해결하려고 하는지 모릅니다. 2) 이게 정말 Hard problem 인가? 3) 내가 해결할 수 있는가? 혹은, "해결할 수 있을 듯 한가?" 4. 나의 Unique 한 skill / tool 개발 Research problem 을 정의했으면 이제 그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나만의 skill/tool 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cs의 toolset은 이렇습니다. * logic proof - 이론적인 연구나, 가끔 시스템 분야에서도 logic proof 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 algorithm - 새 알고리즘을 만들어 낸다거나 dynamic programming같은 잘 알려진 알고리즘을 차용하거나 합니다. * math - cs에서 잘 모르는 math, statistics 이론을 가져다가 해결합니다. * implementation - 아예 prototype을 구현하고 실험으로 입증합니다. 이론에 재능있는 사람은 proof 방법들을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면 되고, 프로그래밍 좋아하는 사람은 implementation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역시 남들이 다 쓰는 방법 가져다가 쓰면 연구의 novelty 가 없습니다. 비슷한 research problem 을 가지고 있던 수많은 똑똑한 사람들은 그걸 해결해 보려고 별의별짓 다 해봤을 겁니다. 이미 다 써먹었던 것 가져다가 또 써 먹으면, 연구에 의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남들은 잘 모르고 있는 나만의 toolset을 개발해야 좋은 연구가 나옵니다. math 를 잘 하면 cs 수업만 듣지 말고 math에서 cs사람들이 모르는 툴을 배워놔야 합니다. statstics 툴을 배워놨다가 cs의 data에 적용하는 것도 사람들이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research problem과 tool은 이런 비유가 적절할 듯 합니다. problem을 찾아내는 건 마치 나무위에 달린 사과를 발견한것과 같습니다. 남들보다 더 크고 먹음직한 사과를 찾아내는 게 좋죠. 그런데 장대도 손에 들고 있어야 따낼수 있습니다. 남들과 비슷한 길이의 막대기를 들고선 남들이 따내고 남은 부실한 사과들만 딸수 있습니다. 높은 장대를 가지고 있어야 남들이 침만 흘리고 바라본 먹음직한 사과를 따낼 수 있죠. 한가지 주의해야 하는 것은, 항상 "problem first, solution second" 마인드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한된 tool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problem이 그 tool을 쓰기 위해 존재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혹은 "해결하기 위해 문제를 창조"하는 academia에선 정말 흔하고 고질적인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If the only tool you have is a hammer, you see every problem as a nail". 5. Research problem 에 skill/tool 적용해서 해결. 3번 4번 과정을 잘 했으면 이 과정은 부지런하게 일하는 과정입니다. implementation 하기로 했으면 부지런하게 만들어서 실험하면 됩니다. 6. 논문 작성 이것은 앞의 1-5 과정과는 또 다른 "art" 입니다. 아무리 좋은 problem statement-solution 쌍도, paper writing 을 잘 못하면 빛이 다 바래고 맙니다. paper 를 잘 쓰는 첫걸음은 남들이 쓴 "좋은" paper들을 많이 읽고, 그 paper들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pattern" 들을 찾아서 흉내를 내면 됩니다. 교수들은 하도 오래 해먹어서 paper 자체를 잘 쓰는 기술들은 다 있으니까, 지도교수가 이건 많이 도와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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